남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반드시 한 번쯤은 고민하게 되는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남해 보리암입니다.
아래사진은 전부 제가 직접 체험하고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끝까지 재밌게 봐주세요!
저 역시 가족과 함께 방문하면서 느낀 점은 하나였습니다.
“여기는 그냥 가면 아쉬운 곳이다.”
주차부터 이동, 포토존까지 미리 알고 가야 훨씬 만족도가 높아지는 여행지입니다.
오늘은 실제 방문 경험을 바탕으로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만 정리해드립니다.
남해 보리암 주차 팁 핵심 정리
보리암은 금산 정상 부근에 위치해 있어 차량 접근이 제한적인 구조입니다.
주차는 크게 2곳으로 나뉩니다.
- 제1주차장: 산 아래 (여유 있음)
- 제2주차장: 사찰 가까운 위치 (경쟁 치열)
가장 편한 방법은 제2주차장이지만,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1시간 이상 기다리는 경우도 흔합니다.
현실적인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오전 10시 이전 도착 → 제2주차장 노리기
- 늦었다면 → 바로 제1주차장 + 셔틀 선택
이 선택 하나로 여행 만족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셔틀버스 이용이 더 편한 이유
주차 대기 시간이 길다면 셔틀버스를 활용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 운행 구간: 제1주차장 → 제2주차장
- 소요 시간: 약 10분
- 요금: 왕복 약 3,400원
특히 아이 동반 여행이라면 체력 소모를 줄일 수 있어 적극 추천합니다.
수시 운행이라 기다림도 길지 않은 편입니다.
보리암 가는 길과 입장 정보
입자룡는 대인1인 기준 1,000원 입니다!
저희는 2명이니 2,000원 결제했습니다.
제2주차장에 도착해도 바로 사찰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여기서부터 약 20~30분 정도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중요 포인트는 다음입니다.
- 길은 잘 정비되어 있지만 경사가 꽤 가파름
- 유모차 이동 가능하지만 추천하지 않음
- 중간중간 전망 포인트 존재
입장료는 성인 기준 1,000원이며, 카드 결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현금 준비가 필요합니다.
위에 사진에 계단 보이시죠? 보리암은 2주차장에 주차하거나, 셔틀버스를 타고 오셔도 그래도 산이라
상당한 체력소모가 필요합니다.
반드시 봐야 할 핵심 볼거리
특히 아래 4곳은 꼭 보고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 해수관음상: 바다를 향한 불상, 소원 명소
- 선은전: 조선 태조 이성계 기도 장소
- 석불: 작은 동굴 속 불상
- 다도해 전망: 남해 최고의 풍경 포인트
특히 해수관음상 주변은 많은 방문객이 머무는 핵심 장소입니다.
인생샷 포토존과 숨은 코스
- 위치: 관음사 방향 내려가는 계단 주변
- 특징: 사찰 + 바다를 동시에 담을 수 있는 구도
여기서 사진 한 장은 꼭 남기시길 추천드립니다.
추가로 여유가 있다면 금산산장까지 올라가 보세요.
남해 바다를 보며 컵라면을 먹는 색다른 경험이 가능합니다.
마무리
남해 보리암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풍경과 역사, 그리고 분위기까지 모두 갖춘 장소입니다.
다만 준비 없이 방문하면
주차 대기, 체력 소모, 동선 낭비로 아쉬움이 남을 수 있습니다.
오늘 정리해드린 내용만 알고 가셔도
훨씬 여유롭고 만족도 높은 여행이 될 것입니다.
남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보리암은 반드시 일정에 넣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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